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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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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목장 인근에서 본 장면입니다. 노란 건 다 귤. 정확히는 귤껍질이죠. 이렇게 말려서 차로도 쓰고 약으로도 쓴다네요. 올 겨울 제주도에선 귤길만 걸어요, 우리.


태그:#귤피, #제주도, #신천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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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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