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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과 10.25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7.10.19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과 10.25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7.10.19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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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과 10.25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35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과 고용불안 개선을 위해 진행된 임금교섭에서 교육부와 15개 시도교육청은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 하기 위해 통상임금 산정기준을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변경할 것을 고집하면서 교섭을 파행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27일부터 15일간 단식을 진행하고 10월 25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최저임금 인상을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과 10.25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7.10.19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최저임금인상 무력화 시도 중단과 10.25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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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학교비정규직, #10.25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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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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