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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회원,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함께 탈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대전에서 자전거 행진을 진행 하였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는 대전 탈핵 자전거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회원,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함께 탈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대전에서 자전거 행진을 진행 하였다.
ⓒ 대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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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이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넘어 탈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전 탈핵 자전거 행진을 10월 13일에 진행했습니다. 먼저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까지 자전거로 행진도 했습니다. 그리고 '원전보다 위험한 원연'이라는 주제로 탈핵 퍼포먼스도 했습니다.

탈핵의 첫걸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부터 입니다.



태그:#대전, #대전환경운동연합, #탈핵, #원전, #신고리5,6호기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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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하늘과 땅, 물, 그리고 거기에 자리 잡은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오염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며, 생활 속의 환경운동을 통해 이 지역과 세계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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