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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 다송리 고스락(최고, 으뜸의 우리말)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수한 옹기 3500 여개가 있다.

사람이 담그고 세월이 만드는 유기농 된장 고추장 간장이 2000여개의 옹기 속에 담겨 있다.

고요함과 여유로움이 사람과 새들을 불러 들인다.

88 서울 올림픽 때 성화도 머물다 갔다.

나무와 돌 석공예품들이 주인장의 부지런을 일러준다.

가을 가기 전에 한번 들러보시라.

오늘 같은 하늘은 운이 좋아야 1년 뒤에나 볼 수 있을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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