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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봐라~ 참새뷔페 아이가... 골고루 골라 먹으라고"

지나가는 한 관광객이 가리키는 곳을 봤더니 진짜 '참새뷔페'가 있었다. 조, 수수, 메밀밭은 참새뷔페다.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곳은 경남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꽃축제장'이다. 갈바람에 흔들리는 수많은 코스모스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참새뷔페가 있는 농원 울타리에는 애기별꽃, 새깃 유홍초가 곱게 피었다.

둑방길과 들녘을 걷는다. 경남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핀 길이다. 우린 어느새 가을의 한가운데 와 있다. 때 이른 코스모스는 벌써부터 씨앗을 잉태하고 있다. 온 들녘이 온통 코스모스 물결이다. 원두막 너머에도, 길가 풀숲에도, 들녘에도 코스모스가 하늘거린다.

수수밭이다. 고개 숙인 수수 열매는 망태기를 뒤집어쓰고 있다. 참새뷔페와 달리 이곳은 농부가 수수열매를 날짐승과 새들로부터 보호하려고 그물망을 씌워놓았다.

사색꽃밭이다. 이곳 사색의 꽃밭에는 코스모스 와 백일홍,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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