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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잘가라 신고리 5,6호기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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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그리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안전한 세상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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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원전을 백지화 하라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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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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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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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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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말고 안전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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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기간인 3개월간 서울지역 56곳을 주요거점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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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연후 '신고리 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며 자전거 거리홍보를 펼치고 있다.
▲ 신고리 5,6호기는 비켜라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을 연후 '신고리 원전 5,6호기 백지화를 촉구'하며 자전거 거리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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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신고리 5,6호기, #탈핵, #서울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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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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