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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체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분신,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우체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분신,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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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체국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 분신, 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우체국에서 교통사고, 과로사, 자살로 유명을 달리 한 집배원들의 숫자가 올해만 12명, 지난해까지 합치면 모두 18명"이라고 밝히고 "본래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를 대신해 책임 있는 정부가 직접 나서서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을 조사해 죽음과 사고를 막아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고위직은 늘리고 현업 정원을 줄이는 직제개편과 일감이 늘어난 신도시에 제때 인원이 증원되지 않은 현실 등을 우체국 집배원들의 사망사고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안전하고 정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원위에 제출했다.

전국우체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분신,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전국우체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분신,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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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우체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체국 노동자 과로사,분신,자살 등 각종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 집배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안양우체국 집배원 분신자살 사망원인 규명 등 국가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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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우체국 집배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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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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