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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막힌 CU본사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과 함께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만을 고집하지 말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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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쇄된 CU본사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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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CU편의점 알바노동자 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 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인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들은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과의 밀실 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은 지난해 12월 14일 CU 경산점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봉툿값 문제로 다투던 조선족 남자가 휘두른 흉기로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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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대화를 원한다.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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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본사는 교섭에 응하라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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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 켜진 CU 브랜드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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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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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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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조 회장님, 교섭하러 왔습니다.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21일 오전 CU본사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12월 , 경북 경산의 한 CU편의점에서 야간알바노동자가 손님에게 살해당했지만 CU본사 BGF리테일은 가맹점주의 책임이라며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을 하지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유가족만과의 밀실협상 요구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교섭요구에 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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