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장녀의 국적 문제를 묻자 "아이 아빠가 거제도에 있다. 올라오면 가족들과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며 "(한국 국적 취득 쪽으로)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 이희훈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 이희훈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 이희훈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 이희훈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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