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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장면을 마주칩니다.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 투표소 담벼락에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그 아래로 19대 대선 선거 벽보가 이어져 있습니다. 이 중 한 명이 대통령이 되겠지요.

누가 되든 12월 대선을 장미의 계절인 5월로 앞당긴 촛불 민심을 기억하는 대통령이길 바랍니다. 적폐 청산을 이루어내고 대한민국의 장밋빛 미래를 열어갈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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