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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제주까지 가는 배입니다. 아이들이 역시나 내내 세월호 이야기를 하며 불안해 하네요.

비행기는 사고 나면 하늘에서 떨어지지만, 배는 사고 나도 수영을 할 수 있다며 안심시키려 했지만 저 역시도 조금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 것을 두고 트라우마라고 하겠죠. 하물며 저도 이 정도인데 관련된 이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어쨌든 다행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도 미세먼지는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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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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