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지유석

관련사진보기


ⓒ 지유석

관련사진보기


28일 하루 두 번 경찰과 주민들이 충돌했습니다. 날이 저물자 주민들은 떡을 나눠 먹으며 오늘 하루 벌어진 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원불교 교무님들은 저녁 기도를 드리고 있고요.

그러나 언제 또 다시 기습 장비반입이 이뤄질지 모릅니다. 주민들과 원불교 교무님들만으로는 공권력의 횡포를 막기에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부디 이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해주세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