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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입니다. 영남루가 보이는 밀양교 인근에서 보기 힘들다는 선거유세 차량이 2대가 보입니다.

이날 제일 일찍 나온 유승민 후보의 선거유세 차량은 밀양교(영남루 가까운쪽) 입구에 자리잡았습니다. 밀양시를 빠져나가는 관문과도 같은 곳이고 출근하는 차량이 끊이지 않습니다.

밀양교 반대쪽 입구는 심상정 후보의 노란색이 보입니다. 한 분이 간단한 율동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게 초록색 옷은 입은 세 사람이 나타납니다. '혁신, 변화, 미래'라는 손핏켓을 들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선거운동원입니다. 초록색 옷을 입은 몇 분이 더 오십니다.

빨간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납니다. 밀양교 중간에 자리잡습니다. 손피켓을 앞에 두고 인사를 합니다. '자유한국당 2 홍준표'라고 적힌 손피켓입니다.

밀양교 영남루 입구쪽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밀양교 중앙에는 '자유한국당' 밀양교 반대쪽 입구에는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출근 인사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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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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