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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를 10여 일 앞둔 6일 오후 7시 30분 홍성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154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문화제는 홍성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 복개 주차장에서 열렸다. 추모 문화제에 참석한 군민이 추모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세월호 3주기를 10여 일 앞둔 6일 오후 7시 30분 홍성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154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열린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문화제는 홍성군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 복개 주차장에서 열렸다. 추모 문화제에 참석한 군민이 추모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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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참석한 홍성군민 20여 명이 동영상 시청과 함께 세월호 3주기에 함께 부를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홍성공동행동은 세월호 3주기를 맞이해서 분향소를 설치와 4월 한 달 동안 노란 리본 달기 등 세월호 3주기 추모제를 준비하고 있다.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참석한 홍성군민 20여 명이 동영상 시청과 함께 세월호 3주기에 함께 부를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홍성공동행동은 세월호 3주기를 맞이해서 분향소를 설치와 4월 한 달 동안 노란 리본 달기 등 세월호 3주기 추모제를 준비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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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차 홍성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어린아이들이 올해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자며 홍성군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154차 홍성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어린아이들이 올해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자며 홍성군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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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에서는 홍성문화연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퓨전 밴드가 추모연주와 노래를 참석한 20여 명에 홍성군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6일 열린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는 비가 온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인양된 세월호에서 빠른 미수습자의 수색과 선체조사 그리고 진실규명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에서는 홍성문화연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퓨전 밴드가 추모연주와 노래를 참석한 20여 명에 홍성군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6일 열린 홍성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는 비가 온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인양된 세월호에서 빠른 미수습자의 수색과 선체조사 그리고 진실규명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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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홍성 세월호 참사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홍성군민들이 촛불과 함께 진실이 인양되기를 바라며 세월호 인양 동영상과 목포신항에서 처참하게 녹슨 세월호를 바라보면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있다.
 6일 열린 홍성 세월호 참사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홍성군민들이 촛불과 함께 진실이 인양되기를 바라며 세월호 인양 동영상과 목포신항에서 처참하게 녹슨 세월호를 바라보면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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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홍성세월호추모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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