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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경선 투표가 실시된 22일 오전, 충남 홍성군 투표소인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을 21일 오후 6시 공식 마감하고 총 214만 3330명의 선거인단을 확정했다. 22일부터 본격적인 민주당 대선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 홍성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오전 7시부터 현장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이지만 현장투표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김아무개씨는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통령경선후보를 내 손으로 뽑기 위해 현장투표를 신청해서 오늘 투표하게 됐다"고 투표소감을 밝혔다.

서울에서 직장 정년을 마치고 고향 홍성에 내려와 살고 있다는 오아무개씨는 "나는 아무정당에도 속해 있지 않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우리나라가 걱정되기도 한다"며 "오랫동안 지켜본 소신 있는 정치인과 나라를 위한 리더를 선택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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