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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대전 지역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의 열 여덟 번째 고함 기도회가 2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대전시가 개발하려는 도안 갑천지구 개발사업은 대전의 4대강 사업이라며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함께 드리는 고함 기도'를 통해 "대전의 허파인 월평공원과 갑천을 지키려는 저희들의 작은 행동이 세상의 물질과 권력과 영광을 홀로 누리려는 자들을 돌이켜 모든 생태계를 지키는 자들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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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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