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 권우성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19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상암동 JTBC사옥 1층에 트럭 1대가 돌진해 유리문을 여러차례 부딪혀 부쉈다. 해병대 머리스타일과 복장을 한 40대 남성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되었다.
트럭 화물칸에는 ‘제19대 대통령으로 손석희(JTBC앵커) 추천합니다’는 비꼬는 듯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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