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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 위한 국정조사 특위(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 지금껏 이런 사실들을 밝혀냈습니다.

오는 22일 예정된 제5차 청문회에는 '국정 농단' 주요 피의자인 최순실씨,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들,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국조특위에는 김성태 위원장(새누리당)을 비롯해 이완영 이만희, 이혜훈, 장제원, 정유섭, 최교일, 하태경,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박범계(간사), 김한경, 도종환, 박영선, 손혜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진(간사),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 18명이 속해 있습니다.



태그:#최순실 청문회, #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박근혜, #최순실 국정조사,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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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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