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6년을 한 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전국 최고의 시대물 세트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지난 2004년 개관 이래 관람객 첫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매년 약 30만명 정도의 관람객을 모았던 영상테마파크는 올해 관람객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11월이 채 다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작년보다 무려 60%가 증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7080 시절 옛 추억을 더듬어 볼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추억1번지" 축제를 개최한다.



태그:#합천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