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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마토축제. 황금반지 찾기가 대세다.

지난 12일 시작된 토마토 축제 30여 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끄는 건 단연 황금반지 찾기다.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는 축제엔 45돈의 금반지가 투입된다. 반돈짜리 90개가 들어가니 행운을 잡기란 어렵지 않다.

축제 기간 중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4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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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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