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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박재현 교수가 '히말라야 나마스떼'란 주제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유화 그림 개인전을 가진다.

박재현 교수는 회화를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그림의 주제는 히말라야 나마스떼로 '나마스떼'란 네팔어로 '감사합니다'란 뜻이다.

박재현 교수는 여섯 번의 히말라야 산행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합일 그리고 산과 자연, 순수한 사람들과 생명들에 대한 고마움을 꽃과 말, 히말라야의 풍경 그림과 시집 '히말라야'로 표현하고 있다.



태그:#경남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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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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