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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봉림고시원은 27일 삼광기계공업(주) 전서훈 대표이사가 학생들의 공부를 지원하기 위해 40여개의 책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최해범 총장과 구광수 봉림고시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전서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시원 원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 대표이사는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밟고, 경영대학원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았다.



태그:#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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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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