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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총선 하루 전날 '노란리본' 나누는 서대문구민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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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 입구에서 한 주민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존경하는 어르신들께'로 시작하는 노란 팻말을 준비한 김종남(52)씨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픈 '서대문 416 네트워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 입구에서 한 주민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존경하는 어르신들께'로 시작하는 노란 팻말을 준비한 김종남(52)씨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픈 '서대문 416 네트워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세월호 진실' 위해 투표해달라는 서대문구민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 입구에서 한 주민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하며 '노란리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존경하는 어르신들께'로 시작하는 노란 팻말을 준비한 김종남(52)씨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픈 '서대문 416 네트워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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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20대총선, #세월호 참사, #세월호, #서대문416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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