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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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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개발사인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최고경영자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인간 게이머의 스타크래프트 맞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들이 구글쪽에 먼저 연락을 취해 논의한 적은 있지만 일부 언론 보도처럼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중이진 않다고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달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이 끝난 뒤 바둑에 이은 다음 도전 과제로 스타크래프트를 거론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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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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