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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TV> 팟짱 총선 생중계 '오·장·박이 간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와 장윤선 정치선임기자, 박정호 기자가 움직이는 팟짱 스튜디오 ‘팟짱카’를 타고 전국을 누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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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30일 오후 8시 26분]"오·장·박이 간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와 장윤선 정치선임기자, 박정호 기자가 움직이는 팟짱 스튜디오 '팟짱카'를 타고 전국을 누빈다.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총선 버스'로 큰 주목을 받았던 <오마이TV>가 이번에는 '팟짱카'로 4·13 총선 후보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오마이TV> 팟짱 총선 생중계 '오·장·박이 간다!'(이하 '오장박')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국의 격전지를 돌며 생방송 후보 인터뷰를 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오장박'은 31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정청래,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여한 '더컸 유세단'을 만난 뒤, 주요 정당 관계자들을 찾아가 각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 남양주시를 돌며 심장수 새누리당 남양주갑 후보, 조응천 더민주 남양주갑 후보, 김성태 새누리당 남양주을 후보, 김한정 더민주 남양주을 후보, 권범재 정의당 남양주을 후보, 최민희 더민주 남양주병 후보, 이진호 국민의당 남양주병 후보 등을 유세 현장에서 만난다.
<오마이TV> 생중계는 유튜브(
http://omn.kr/hyot), 아프리카TV, 유스트림, <오마이뉴스> 웹사이트에서 시청 가능하다. 생방송이 끝난 뒤 인터뷰 내용은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아이튠즈
http://omn.kr/adno +팟빵
http://omn.kr/fe10)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주요 영상은 유튜브(
http://omn.kr/fjo3)와 <오마이TV> 웹사이트(
http://omn.kr/tv)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