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수갑 채워진 한상균 위원장의 손목 ⓒ 남소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은신 25일 만에 퇴거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하고 있다. 경찰 호송차를 타고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한 한 위원장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있다.
▲ 남대문서 도착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은신 25일 만에 퇴거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출두하고 있다. 조계사를 나온 한 위원장은 경찰 호송차를 타고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했다. ⓒ 남소연
▲ 자진출두한 한상균 위원장, 손목에 '수갑'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은신 25일 만에 퇴거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출두하고 있다. 경찰 호송차를 타고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한 한 위원장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있다. ⓒ 남소연
▲ 조사실로 향하는 한상균 위원장, 손목에 '수갑'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 은신 25일 만에 퇴거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출두하고 있다. 경찰 호송차를 타고 남대문경찰서에 도착한 한 위원장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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