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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입구에서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7시20분경고속도로를 달리던 9톤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났다.

경남지방경찰청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트럭이 달리던 중 타이어 펑크가 났고, 잠시 멈춘 사이 '쾅'하는 소리가 나면서 불이 났다. 차량이 불에 탔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영휴게소 관계자는 "입구에서 들어오던 차량에서 불이 났고, 구체적인 상황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태그:#남해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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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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