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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오마이포토 14836화[오마이포토] 리퍼트 "비온 뒤 땅이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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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마이포토] 리퍼트 "비온 뒤 땅이 굳는다"

15.03.10 15:53l최종 업데이트 15.03.10 15:54l
이희훈(l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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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리퍼트 "비온 뒤 땅이 굳는다"
ⓒ 이희훈

피습으로 얼굴과 손에 자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앞선 기자회견에서 한국 속담인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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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리퍼트, #미대사, #피습,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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