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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창장 서춘택 준장) 무기체계공장 소속 군무원 2명은 27일 진해구청을 방문해 복지사각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국방부가 주관한 국방·군사제안에서 우수 안건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300만원(5급 이행규 180만원, 6급 김길수 12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부한 것이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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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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