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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의집(관장 조정혜)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대에서 "내 인생에 더하고 싶은 1cm"라는 주제로 심리·정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3년 2월 12일 문을 연 로뎀의집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10대 소녀들을 위한 가정생활, 진학, 상담, 치료, 직업(자립)교육을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가정공동체형 전문사회복지기관이다.



태그:#로뎀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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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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