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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21~25일 사이를 '비정규직 철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하 활동을 벌인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비정규직 현안 사업장인 창원시립예술단, SK브로드밴드, 삼성전자서비스 등에 대한 연대의 날을 설정하여 지역별로 집중행동을 진행한다.

집중 공동행동에서는 '간접고용 노동자 원청 사용자성 쟁취'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 '단시간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장' '박근혜 정부 반노동정책 폐기'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쟁취 및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요구한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2일 오후 4시30분 창원시청 네서리에서 "비정규직 철폐! 고용안정 쟁취! 경남노동자대회"를 연다.



태그:#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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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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