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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민단체 '너른마당'은 박배일 감독이 송전탑 반대 투쟁을 다룬 다큐멘터리 <밀양아리랑> 시사회를 오는 3일 오후 7시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너른마당은 "밀양 송전탑 현장에서 지난 3년간 어르신들과 함께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며 작업을 해온 박배일 감독의 두 번째 작품 '밀양아리랑'이 완성되어 밀양에서 시사회를 한다"고 밝혔다.



태그:#밀양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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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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