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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후 2시 마산 합성동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서 기업의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 세미나가 열린다. '경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상남도와 함께 세미나를 열기로 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박진해 사회적기업활성화 경남네트워크 공동대표의 개회식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홍균 여의도연구원연구위원의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사회적경제' 발표, SK브로드밴드 김도영 사회공헌팀장의 '기업의 연계형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의 공생전략', 토론, 사회적기업 제품 품평회가 진행된다.



태그:#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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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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