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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화 제주도의원.
 현정화 제주도의원.
ⓒ 신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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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지방선거 제 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도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당당히 제주도의회에 이름을 올린 현정화 새누리당 도의원의 하루 일과는 최근 들어 말 그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이다.

현 의원의 휴대폰 일정 스케줄란에는 매일 한 시간 단위로 각종 행사와 회의들 챙기는 것으로 빼곡해 분초를 나눠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기자도 현 의원의 빡빡한 일정 덕분(?)에 인터뷰 약속을 잡고 두 번씩이나 바람 맞을 정도. 그만큼 비례대표 의원 때보다 더욱 가열 차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결기가 보였다.

"비례대표 때보다 곱으로 바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권자들이 선택해서 당선되었다는 자부심에 지치지도 않습니다. 제주시 지역 여성의원과 더불어 도내 최초 지역구 여성의원으로써 여성이 가진 특징을 살려 섬세하게, 자상하게, 꼼꼼하게 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살피고 생활정치를 하는 도의원이 되려고 합니다."

현 의원은 선거를 치르면서 공약사항으로 내 놓은 것들에 대해서도 기자에게 조목조목 소개하며 다시금 주민들과 한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관광단지와 일반마을 사이 연계사업을 찾아서 할 거고, 예래휴양형 관광단지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 중문소방소를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옮길 수 있도록 방안을 찾을 거고, 강정해군 기지와 관련한 주민들의 트라우마 치료에 적극 돕고, 강정천 생태 공원화 조성 등 할 수 있는 한 제 역량을 다해 지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할 것입니다."

현 의원은 지난 1일 10대 제주도의회가 개원되면서 전반기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까지 맡게 됐다.

그는 "복지안전위원회는 사회복지를 비롯해 보건의료, 소방, 여성 등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 증진 그리고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 등을 관장하는 상임위원회"라며 "1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관장하고 있는 상임위다. 그러다보니 막중한 책임감과 결연한 마음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회기가 시작된 28일 이른 아침, 현 의원은 지역구의 한 행사를 살펴보고 <서귀포신문>과 인터뷰를 마치며 서둘러 제주도의회로 운전대를 향했다. 그의 바쁘면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귀포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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