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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는 김재식 시민기자의 '7년 동안 아내 간병... 아직 남은 게 있습니다'입니다. 7년간 아내를 간병하는 남편. 어느 날 아내와 싸우고 난 뒤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데,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 댓글이나 카카오톡(ID : ohmysaida)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두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나는 시민기자다>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관객모독' 초대권(2매)을 각각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이털남 시즌3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 가기


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생활글, #이털남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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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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