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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에 도착한 해상크레인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건' 사흘째인 1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인근해 사고현장에서 배가 물에 완전히 잠겨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 침몰한 세월호를 부력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치한 리프트 백(공기주머니) 뒤로 해상크레인이 보인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침몰한 선체를 인양하기 위해 3600t급 해상크레인 3척이 사고지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태그:#세월호 침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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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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