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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은 브런치 공연인 '웰빙콘서트' 두 번째 무대를 오는  2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연다.

시향은 "여성, 특히 주부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오전 시간(11시)에 여유롭게 음악 감상을 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마련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 브런치 콘서트"라고 소개했다.

테너 김지호(카니오 역), 바리톤 제상철(토니오 역), 소프라노 박현정(네다 역), 바리톤 강경원(실비오 역), 그리고 테너 김정하(베페 역)가 협연하는 이번 두 번째 시리즈는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를 선사합니다. 문의/051-607-3114.



태그:#부산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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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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