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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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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청 관계자와 함께 리베르따도르 자전거 도로를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9박 13일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5개 도시 순방을 마치고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태그:#박원순, #자전거, #자전거도로, #아르헨티나,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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