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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상임대표 김용우, 이하 대전본부)는 오는 10월 4일 10·4선언 발표 4주년을 맞아 '제1회 대전충남 통일골든벨'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본부는 그 동안 평화통일기행과 학술 심포지엄, 강연회, 통일마라톤대회 등 대전시민과 함께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대북강경정책이 고수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하지 않아 남북관계는 경색국면에 빠지게 됐다. 특히 5·24조치로 인해 수해피해나 영유아를 위한  물자지원을 제외한 물적, 인적 교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다행히 지난 추석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이 평양을 방문했고, 16일 대전충남 시도민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북녘 어린이 돕기 밀가루 100톤이 북에 전달되면서 남북관계 개선의 물코가 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본부는 오는 10월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의 선언인 10.4선언 발표를 기념하고,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대전충남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제1회 대전충남 통일골든벨'을 진행한다.

이번 통일골든벨은 이날 밤 7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구 남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04조(2인1조)만 모집한다. 지정도서는 행복한 통일이야기(안영민 저. 도서출판 자리)이다.

참가비는 1조당 1만원이며, 통일골든벨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1위-5위까지는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자세한 내용 http://1corea.or.kr 참조)

 제1회 대전충남 통일골든벨 대회 포스터.
 제1회 대전충남 통일골든벨 대회 포스터.
ⓒ 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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