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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여학생을 성추행한 고대 의대생 3명이 지난 16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이들의 출교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는 11일째를 계속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 정문앞에서 열린 11번째 1인 시위에는 트위터 계정 @Helen3737을 사용하는 여성이 '노출이 심한 옷차림 등을 이유로 성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을 담은 '슬럿워크(Slut Walk)'운동 차원으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참여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1인 시위에서 이 여성은 "성폭행(성추행) 해도 되는 여성은 '당근' 없습니다. 가해자들 살리자고 피해자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씌울건가요??"를 직접 작성해 와서 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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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학생을 성추행한 고대 의대생 3명이 지난 16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이들의 출교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는 11일째를 계속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 정문 앞에서 열린 11번째 1인 시위에는 트위터 계정 @Helen3737을 사용하는 여성이 '노출이 심한 옷차림 등을 이유로 성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을 담은 '슬럿워크(Slut Walk)'운동 차원에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참여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1인시위에서 이 여성은 "성폭행(성추행) 해도 되는 여성은 '당근' 없습니다. 가해자들 살리자고 피해자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씌울건가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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