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바그다드..
어떤 이에게는 '악의 축'의 근거지로, 새로운 '점령지'로 기억될지 모르나 나에게는 알라딘과 신밧드, 알리바바가 살고 있는 마법과 환상의 도시였다. 2003년. 현재의 알라딘에게 램프의 지니는 너무나 잔인하다.

ⓒ 임소희

태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