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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파랑새는 거리낌없이 노닙니다.
다른 생각을 하는 순간 파랑새는 떠날 것입니다. 재보선 후보자님들,
파랑새는 유권자입니다.

▲ 유권자의 마음은 파랑새의 마음
ⓒ 김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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