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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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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71063703
12일
05시 00분 현재
이재영
경기 평택을
12일
03시 00분 현재
김용태
서울 양천을
원유철
경기 평택갑
김종훈
서울 강남을

유기홍
서울 관악갑
윤관석
인천 남동을

12일
02시 30분 현재
이종훈
경기 성남분당갑
홍문종
경기 의정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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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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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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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갑
이해찬
세종특별자치시
김한길
서울 광진갑

12일
02시 00분 현재
이재오
서울 은평을
박민식
부산 북강서갑
이재균
부산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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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갑
강기윤
경남 창원성산
안홍준
창원마산회원
박대출
경남 진주갑
김재경
경남 진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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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갑
이장우
대전 동
안덕수
인천 서강화을

신계륜
서울 성북을
이인영
서울 구로갑
박남춘
인천 남동갑

이상규
서울 관악을 

김한표
경남 거제

12일
01시 30분 현재
김을동
서울 송파병
김성태
서울 강서을
길정우
서울 양천갑

신장용
경기 수원을
설훈
경기 부천원미을
김성곤
전남 여수갑
민홍철
경남 김해갑
추미애
서울 광진을
안규백
서울 동대문갑
노웅래
서울 마포갑
이언주
경기 광명을
이미경
서울 은평갑
신기남
서울 강서갑
김경협
경기 부천원미갑
양승조
충남 천안갑

성완종
충남 서산태안

심상정
경기 고양덕양갑
김성동
전남 순천곡성
노회찬
서울노원병

유성엽
전북 정읍

12일
01시 00분 현재
정몽준
서울 동작을
신동우
서울 강동갑
이헌승
부산 부산진을
김기선
강원 원주갑
이학재
인천 서강화갑
안효대
울산 동
전하진
경기 성남분당을

민병두
서울 동대문을
전병헌
서울 동작갑
홍영표
인천 부평을
이종걸
경기 안양만안
신경민
서울 영등포을
문병호
인천 부평갑

12일
00시 30분 현재
정두언
서울 서대문을
이진복
부산 동래
윤상현
인천 남을
정갑윤
울산 중
함진규
경기 시흥갑
황진하
경기 파주을
한선교
경기 용인병
서용교
부산 남을
하태경
부산해운대기장을
문대성
부산 사하갑
황우여
인천 연수
홍일표
인천 남갑
김진태
강원 춘천
유정복
경기 김포
이강후
강원 원주을
권성동
강원 강릉
황영철
강원 홍천횡성
김태환
경북 구미을
이한구
대구 수성갑
고희선
경기 화성갑
유승우
경기 이천
김동완
충남 당진
심재철
경기 안양동안을
노철래
경기 광주

유인태
서울 도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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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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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경기 수원갑
김성주
전북 전주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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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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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갑
윤호중
경기 구리
이원욱
경기 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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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이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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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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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경기 파주갑
주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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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00시 00분 현재
심윤조
서울 강남갑
박대동
울산 북
김태원
경기 고양덕양을
김학용
경기 안성
김태흠
경기 보령서천
유성걸
대구 동갑
박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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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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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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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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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부산 남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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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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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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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23시 30분 현재
이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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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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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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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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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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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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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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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성
전북 김제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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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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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을
김관영
전북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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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 중랑갑
유대운
서울 강북을
조경태
부산 사하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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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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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

11일
22시~23시 현재
이이재
강원 동해삼척
정문헌
강원 속초고성양양
한기호
철원화천양구인제
여상규
경남 사천남해하동
신성범
경남 산청함양거창
이군현
경남 통영고성
김광림
경북 안동
김종태
경북 상주
이한성
경북 문경예천
이완영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우택
충북 청주상당
윤진식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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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단양
경대수
증평진천괴산음성
진영
서울 용산
유기준
부산 서
조해진
경남 밀양창녕
이채익
울산 남갑
이종진
대구 달성
김종태
경북 상주
장윤석
경북 영주
홍문표
충남 홍성예산
김회선
서울 서초갑
윤재옥
대구 달서을
조원진
대구 달서병
이병석
경북 포항 북
이철우
경북 김천

김영록
전남 해남완도진도
박혜자
광주 서갑
김춘진
전북 고창부안
이상민
대전 유성
변재일
충북 청원
최재천
서울 성동감
홍익표
서울 성동을
안민석
경기 오산
김민기
경기 용인을
우윤근
전남 광양구례
김승남
전남 고흥보성

11일
21시 57분 현재
정병국
경기 여주양평가평
김상훈
대구 서
박지원
전남 목포
11일
21시 38분 현재
이현재
경기 하남
조현룡
경남 의령함안합천
김근태
충남 부여청양
염동열
태백영월평창정선
강기정
광주 북갑
박민수
진안무주장수임실
이춘석
전북 익산갑




11일
21시 25분 현재
최경환
경북 경산청도
김재원
경북 군위의성청송
강석호
영양영덕봉화울진
김세연
부산 금정
김희국
대구 중남





11일
20시 40분 현재

이낙연
담양함평영광장성





[17신: 12일 오전 1시 50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했다.

2010년 이후 단일화 전술로 집권여당에 연전연승했던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으로서는 의외의 일격을 당했고, 12월 대선까지 새로운 진용을 짜야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12일 오전 1시40분 현재 98.7%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300석 중 152석(지역구 127+비례대표 25), 민주통합당 127석(106+21), 통합진보당 13석 (7+6), 자유선진당 5석 (3+2), 무소속 3석을 차지했다.

새누리당은 18대의 162석에서 10석이 줄어들었고, 민주당은 88석에서 127석으로 늘었다. 통합진보당은 7석에서 13석으로 약진했지만, 자유선진당은 14석에서 5석으로 줄어들었다.

이같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MB정권 심판'으로 뭉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140석)는 새누리당의 국회 과반수 점유를 막아내지 못했다.

11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야권연대는 69곳(민주당 65곳 + 통합진보당 4곳)을 석권해 새누리당(43곳)을 압도했지만,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수도권에서 얻은 81석에는 미치지 못했다. 민주·진보 양당의 공천 파동과 단일화 후유증, 민주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 등의 악재를 조기에 진화하지 못한 것이 자충수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새누리당은 67석이 걸린 영남권에서 63석을 차지하며 '텃밭'을 지켜냈다. 민주당은 '낙동강 전투'에서 문재인(부산 사상)·조경태(부산 사하을)·민홍철(경남 김해갑) 등 3명의 당선자를 냈지만, 문성근·김영춘·김정길 등 기대주들이 모두 낙선하며 세 확대의 한계를 절감해야 했다.

새누리당은 강원 9개 지역구에서 모두 승리하고 25석이 걸린 충청권에서도 12곳을 당선시킴으로써 민주당(10곳)을 압도했다. 충청권에서 10석을 가지고 있던 자유선진당의 세를 3석으로 위축시키며 박근혜 위원장의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부수효과까지 거두었다.

19대 총선에서 51명의 지역구 후보를 낸 통합진보당은 7곳의 승리를 포함해 13석을 얻었다. 국회 교섭단체 구성에는 일단 실패했지만, 세 확산에 한계를 보인 민주당과 어떤 식으로든 정치연합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16신: 12일 오전 1시 13분]

경남 김해갑 민주당 민호철, 김해을 새누리당 김태호 당선. 서울 강서갑 민주당 신기남, 강서을 김성태, 양천갑 길정우, 부산진갑 나성린 (이상 새누리당) 당선.

[15신 보강: 12일 0시 59분]

서울 양천을 새누리당 김용태 당선, 경기 일산서구 민주당 김현미 당선, 경기 시흥갑 민주당 백원우 낙선

민주당 김영주 (서울 영등포갑), 문희상 (경기 의정부갑) 당선, 새누리당 노철래 (경기 광주) 당선

경기 고양덕양갑에서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 광명을에서 민주당 이언주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12일 오전 1시 현재 1~2위간 우열이 불확실한 지역구는 서울 양천갑·강서갑·강서을, 경기 평택을, 부산진갑, 경남 김해갑 김해을 등 7곳으로 줄어들었다.

[14신: 12일 0시 15분]

자정을 넘기면서 새누리당의 1당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국 개표율 90.6%를 넘어선 가운데 새누리당 150석, 민주당 130석, 통합진보당 12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이 예상된다.

[13신: 12일 0시 5분]

서울 노원을 우원식, 경기 구리 윤호중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반면, 송파을 천정배 후보는 낙선이 확정됐다. 서대문을에서는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가 당선됐다.

[12신: 11일 오후 11시 41분]

서울 종로 정세균, 강서을 김효석(이상 민주당), 동작을 새누리당 정몽준, 경기 성남중원 김미희 (통합진보당) 당선이 확실시 된다.

서울 은평을에서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를 1000여표 차이로 이겼다. 경기 군포에서는 민주당 이학영 후보가 당선됐다.

[11신: 11일 오후 10시 59분]

서울 성동을 홍익표, 경기 일산동구 유은혜, 제주 제주갑 강창일(이상 민주당), 광주 동구 박주선(무소속), 충남 계룡·논산·금산 이인제(자유선진당) 당선 확실

[10신: 11일 오후 10시 47분]

서울 중구에서 민주당 정호준, 용산에서 새누리당 진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KBS)

[9신: 11일 오후 10시 29분]

전북 남원·순창에서 통합진보당 강동원 후보가 민주당 중진 이강래 후보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반면, 경기 안산단원갑에서는 야권단일후보로 나선 통합진보당 조성찬 후보가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에게 패할 것으로 예측됐다.

KBS는 새누리당 150석, 민주당 129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으로 예상의석수를 꼽았다.

[8신: 11일 오후 10시 13분]

KBS에 따르면, 서울 도봉을 유인태·은평갑 이미경·강동을 심재권·서대문갑 우상호·성북갑 유승희(이상 민주당), 강남을 김종훈(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7신: 11일 오후 9시 56분]

부산에서 문재인과 문성근의 명함이 엇갈리고 있다. KBS는 부산 사상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하고, 북·강서을에서 같은 당 문성근 후보가 새누리당 김도읍 후보에 패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노원갑에서는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가 나꼼수 출신의 민주당 김용민 후보를 제칠 것으로 예상되고, 강원 홍천·횡성에서는 황영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6신 보강: 11일 오후 9시 46분]

KBS가 수원 4개 지역구 중 수원을 신장용·수원정 김진표(이상 민주당)·수원병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 안산 상록갑 전해철, 상록을 김영환(민주당)의 당선을 예측했다.

한편 9시 40분 현재 개표율 45.5%를 기록한 가운데 새누리당 126곳, 민주당 108곳, 통합진보당 6곳, 자유선진당 3곳, 무소속 3곳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66곳(서울 33, 경기 30, 인천 6), 새누리당 40곳(서울 13, 경기 21, 인천 6), 통합진보당이 3곳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6신: 11일 오후 9시 26분]

9시 25분 현재 전국 30곳에서 1위와 2위 후보들이 5% 안팎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개표 결과에 따라 여야 승패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 중구, 은평을, 서대문을, 중랑을, 노원을, 동작을, 양천갑, 강서갑, 송파갑, 송파을, 송파병, 강동갑, 강동을, 부산진갑, 경기 성남중원, 성남분당을, 화성갑, 의정부갑, 광명을, 고양덕양갑, 구리, 시흥갑, 파주을, 강원 춘천, 홍천횡성, 충남 논산계룡금산, 천안을, 경남 창원성산, 제주갑

[5신: 11일 오후 9시 2분]

오후 9시 현재 전국 246개 지역구 1위 정당은 새누리당 126석, 민주통합당 107석, 통합진보당 6석, 자유선진당 3석, 무소속 4석으로 나타났다.

접전이 예상되는 수도권 지역에서도 당선이 확실시 되는 후보들이 나오고 있다.

KBS는 서울 광진갑 김한길, 동대문갑 안규백, 동대문을 민병두, 중랑갑 서영교, 경기 과천·의왕 송호창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4신: 11일 오후 8시 46분]

민주당 최재천·김상희·이상직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SBS는 전북 전주완산을 지역에서 민주당 이상직 후보가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에, 부천 소사에서 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각각 이기고 당선되는 것으로 예측했다. KBS는 서울 성동갑 최재천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한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의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76.7%의 득표로 전국 최초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3신: 11일 오후 8시 37분]


KBS가 오후 8시 33분 현재 새누리당 146석, 민주당 132석, 통합진보당 14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2신: 11일 오후 8시 25분]

방송사들이 일부 지역의 당선유력 후보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MBN은 경북지역 10곳에서 새누리당 후보 당선을 예측했다. (포항북구   이병석, 포항 남·울릉   김형태, 김천  이철우, 안동   김광림, 영주   장윤석 , 상주   김종태, 경산청도   최경환,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군위의성청송   김재원 ,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

SBS는 전남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 7명 (목표 박지원, 광양구례 우윤근, 담양함평영광장성 이낙연, 고흥보성 김승남, 장흥강진영암 이주홍, 해남완도진도 김영록, 무안신안 이윤석), 강원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 4명의 당선(강릉 권성동, 속초고성양양 정문헌, 태백영월평창정선 염동열,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을 각각 예측했다.

오후 8시25분 현재 전국 지역구 246곳에서 새누리당 115곳, 민주당 106곳, 통합진보당 8곳, 자유선진당 3곳, 무소속 4곳에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개봉 10곳)

[1신: 11일 오후 6시 52분]

경북 안동과 강원 홍천·횡성을 시작으로 19대 총선 개표가 시작됐다.

안동에선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85.9%, 556표)가 민주통합당 이상노 후보(91표, 14.1%)를 크게 앞섰고 강원 홍천·횡성에선 새누리당 황영철 후보와 민주통합당 조일현 후보가 각각 9표씩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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