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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정: 29일 오후 5시 22분]

'그가 그립다 - 이제 우리가 노무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8주년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봉하음악회는 '그가 그립다'(부제 : 이제 우리가 노무현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음악회는 가수 조관우, 장필순, 자전거 탄 풍경, 이한철, 루이스 초이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고,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노무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김생기(전북 정읍시장)·복기왕(충남 아산시장)·채인석(경기도 화성시장)·김영배(서울 성북구청장)·문석진(서울 서대문구청장)·민형배(광주 광산구청장)·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이창우(서울 동작구청장)·홍미영(인천 부평구청장) 등 민선 6기 단체장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사람 사는 세상'과 노사모의 실력파 밴드 '노뺀'의 공연이 이어지며, 영화 '변호인'의 제작사 위더스필름의 최재원 대표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봉하음악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노란 리본과 양초를 관객들에게 나누어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의 저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특강, <기록>의 저자 윤태영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사인회, 특별 전시회, 봉하 별밤극장, 영농법인 '봉하마을'의 친환경농산물 전시 및 판매 등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오마이TV>는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8주년 기념 봉하음악회를 30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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