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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논란 정의당, 이게 최선이었을까

  [좋은데, 싫었습니다] 성폭력 해결 절차 근본부터 바꿔야

  강성국(stickly)l22.05.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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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진 "지도부가 성폭력 은폐" - 정의당 "사실 아냐"

  A광역시도당 위원장 사건 두고 엇갈린 입장... 당직자 B씨 성폭력 사건은 징계심의 진행중

  박소희(sost)l22.05.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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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직장 내 괴롭힘' 제기

  당직자 연서명에 당 진상조사위 구성... 강 "평당원으로 조사 받겠다"

  이경태(sneercool)l22.03.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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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이 끝났다... 고맙다, 심상정

  [주장] 청년정의당 대표로서, 득표율 2.4% 받은 심상정 후보를 지켜보며 한 생각

  강민진(rkdalswls109)l22.03.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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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위해 '명의도용' 할 수밖에", 그들의 이야기

  [법의 가장자리에서] 탈가정 청소년의 눈물

  강민진(rkdalswls109)l22.03.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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