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작가, 임학박사, 연구직 공무원, 애기엄마. 쓴 책에 <착한 불륜, 해선 안 될 사랑은 없다>, <사랑, 마음을 내려 놓다>. 연구 분야는 그린 마케팅 및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연구. 최근 관심 분야는 환경 정의와 생태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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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직접 안 보셨으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중국의 ai기술은 이미 미국을 넘어서서 단가도 제법 낮아졌고 보급율도 제법 올라갔어요. 어차피 말도 못하는 단순한 로봇이니 ai라고 한들 까무러치게 놀랄 만한 기술은 아닌 셈이죠. 다만 일반 호텔에서 이런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된 게 신기할 뿐이죠. 암튼 직접 보시면 장난감 이상이란 걸 느끼실 겁니다. 진실은 뭐 여기선 아무도 모르죠. 직접 물어보질 않았으니까
  2. 힘내세요. 저처럼 응원하는 엄마들이 분명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