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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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엊그제 1987을 보면서 눈물 참 많이 흘렸다. 문대통령의 눈물에 충분히 공감한다. 영화 속의 그 시대 그 사건들이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문대통령의 눈물을 쇼라고??? 무슨 미친소리인지 모르겠다.
  2. 수호천사 문경숙선생님, 홧팅! 힘내세요, 힘차게 응원할게요~~~
  3.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법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대한민국~~
  4. 역사를 왜곡하고 장난치는 자는 언젠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