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33
군사정권 대항하던 학생들 다 죽은줄 알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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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2.02.09 13:08
조회 0
찬성 0
반대 0
예전에 학생운동은 정권과 국민의 사이에서 큰축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취업과 진로라는 현실앞에서 돌과 머리띠를
버리고 첵으로 무장하였다 아무리 부정,비리 사고가
터져도 대항하는 대학생들이 업다
한마디로 학생운동의 동기가 없어진듯하여
우리 386세대들은 이렇게 애기하지
"등신같은놈들"
"이해하게 취직하랴 유학가랴,학원다니랴 얼마나 바쁘겠나?"
"데이트도 해야지 알바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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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조회
43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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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만세
02.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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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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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
02.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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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학생들 지지(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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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대
02.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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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반미운동은 생존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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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0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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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청춘..한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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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항동
0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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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그대이름!한총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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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구국
02.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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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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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0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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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정도로 그들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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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청년
0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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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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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두
02.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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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친구야.. 내 말도 들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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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직딩
02.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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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대항하던 학생들 다 죽은줄 알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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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2.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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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 걱정하는 고딩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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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비용
02.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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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는 국익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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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02.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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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가만있으면 통일 잘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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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간다
02.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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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는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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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론자
0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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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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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통쾌
02.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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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이라는 아뒤 쓰시는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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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02.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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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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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0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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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절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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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찬성
02.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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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두뇌와 뚜거운가슴 가진 여러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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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02.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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