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부터 완전히 결심을 굳혔다.
그동안 남자입장에서 여성의권익이라든지 호조제폐지라든지 성폭력이라든지 등등에 관해서 여성단체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잘한다는 찬사를 보내왔던터......
지금부터는 전혀 아니올시다.
도데체 여성단체의 장들은 무슨 특권을 지니고 태어 나셨는가?
뻑 하면 무슨 위원회니 ..따위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위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는것을 확실히 이젠 알았다.
정말 화가 난다.
성폭력상담소니...무슨민우회니...
댁들은 누가 부여해준 특권으로 다른 사람들을 단죄하시나?
성철 스님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고 말했는데
여성단체 댁들은 과연 여성의 성을 또 다른 방패로 삼아 자신들의 성벽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지는 않나요??
분명히 그럴겁니다.
좀 설치며 봉사하지 마시라.
이시간 부터 우리가족4명 모두가 여성의 성을 무기로 삼고있는 단체들에 철저히 등을 돌릴것이다.
누구를 두둔하고 누구를 비난하고가 아니라 이런 이슈를 찬스로 삼아 본인들의 위상이나 높이려한..........***상담소니..*우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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