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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소장은 백담사로 가라..쯧쯧(0)
  독불장군 2001.02.21 07:19 조회 0 찬성 0 반대 0
혜진스님의 양심고백에 대한 여성단체의 성명서는 너무 우려스러운 사태이다.
사건의 진상이 명백히 밝혀지기도 전에 한쪽의 주장만 받아들여 주관적인 예단과 어떤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 혜진스님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기만.. 성폭력.. 성격이상자..허위..등등
내가 보기에 혜진스님의 양심고백과 참회는 적어도 보통의 한 인간이 하기 힘든 진실의 울림이 있다.
사건이 설령 위계에 의한 성폭력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그러한 결론이 나기까지 우리는 그 어떠한 위험한 견해의 피력도 피해가야한다. 더구나 지금 사건의 명백한 진상은 당사자 외엔 아무도 섣불리 알수없는 경우가 아닌가.

똑똑한 최소장은 언론에 성적위안부 운운 하며 도저히 상식을 가진 사람의 발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소리를 하고있다.
이런 사람이 우리사회의 성폭력 문제를 다루는 공공 기관의 장이라니 참 가관이다.

그리고 사건진상위원회의 구성도 최소장을 비롯한 이번 성명서에 관여한 여성단체 임원들은 빠져야 한다. 성명서에서 말하는 그들의 수준으로 보건데 이것은 필경 그들의 삐뚜러진 생각에 의해 이 사건을 성폭력으로 결론 지으려 할것이다.
무서운 일이다. 난 이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것과 결론까지 똑똑히 볼것이다 그리고 한점 의심이 있다면 감연히 응징할것이다. 누구든지.....
이 사건은 최영애 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도 이젠 사건의 한 축이 된 것이다. 이들에게 사건의 진상조사를 맏기는 것은 있을수없다.

차제에 최소장은 혜진스님을 죽이기 할것이 아니라 그정도의 의식주준으로 여성운동을 하려거든 백담사에 가서 수도나 더해 봄이 어떨지.....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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